1,2,3번 사진은 서랍장, 4,5,번 사진은 밥통 얹는 곳을 찍은 사진입니다.
먼저 서랍장의 경우, 옛날 건물이라 벽에 금이 가 있는 곳에서 곰팡이가 피어 가구까지 영향을 준 적이 있고
그걸 제거하느라 서랍도 빼놓고 곰팡이 제거제까지 쓰다보니 레일이 완전히 녹슬었습니다.
거기다가 다시 끼우는 과정에서 완전히 어긋나서 억지로 밀어넣다보니 한 쪽이 가라앉은 상태로 쓰고 있습니다.
[총 3단 서랍으로 가장 아랫단 사진을 올렸고, 바로 윗 서랍(2번째 서랍)도 약간 뻑뻑해서 교체 가능하면 하고 싶습니다.]
밥통 얹은 곳은 밥통 말곤 얹질 않았는데 무게를 못 견디고 주저 앉은 건지 밑판과 레일이 분리가 되었습니다.
이 경우에 출장비까지 다해서 전체 가격이 어느 정도 나올까요?
(고치미답글)
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완벽하게 고처드리겠습니다.
전화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