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
가구고치미 관리자입니다.
2003 년부터 베풀어 주셨던 성원에 보답하고저 가구고치미가 그동안 사용하던 홈페이지를 허물고 새롭게 꾸몄습니다..
앞으로도 더 많은 격려와 사랑을 부탁드립니다.
감사합니다.